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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 추가 확진자 5명 발생
창원 2, 진주 1, 김해 1명, 양산 1명
기사입력: 2020/12/01 [18:31]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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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지난달 30일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5명(경남 630~634번)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1일 오후 1시 30분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도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확진일 기준 지난달 30일 1명(경남 630), 이달 1일 4명(경남 631~634)으로, 5명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3명(경남 630, 631, 633번)은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명(경남 632, 634번)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를 통해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2, 진주시 1, 김해시 1명, 양산시 1명이다.

 

먼저 경남 630번 확진자는 김해시 거주자로 부산 확진자(부산 630번)의 접촉자다. 지난달 22일 접촉자 검사 때는 음성이었지만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29일 검사를 실시해 30일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631번 확진자는 진주시 거주자다. 기존 도내 확진자인 경남 562번과 580번의 가족이다. 가족 간 전파로 양산에 거주하는 가족(경남 562번)의 확진 이후 진주에 거주하는 가족도 확진됐다.

 

경남 631번은 접촉자 검사 때는 음성이었지만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고, 1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632번과 633번 확진자는 창원시 거주자이고, 경남 634번 확진자는 양산시 거주자로 모두 기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확진자별 접촉자와 동선은 파악 중이다.

 

한편 1일 오후 1시 기준, 경남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631명이며,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11명이고, 퇴원 419명, 사망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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