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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비대면 교육 서비스 시작한다
안방 찾아가는 미술교육·온라인으로 판화 제작까지 ‘척척’
기사입력: 2021/01/21 [12:5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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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이 홈페이지 내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이 홈페이지 내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판화를 주제로 해 판화 소개, 이성자 화백과 판화, 실시간 판화 제작, 판화 아카이브 등 양질의 교육콘텐츠와 함께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비대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주 출신의 세계적인 미술가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중심으로 판화의 특징과 기능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콘텐츠와 실시간으로 직접 판화를 제작해 홈페이지 상에서 공유할 수 있는 실시간 판화 제작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구성이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실시간 판화 제작에 사용되는 도안은 실제 이 화백의 작품에서 추출해 디지털화한 것으로서 이성자 미술관에서는 기본 도안 20여 종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서비스는 PC, 모바일 등을 통해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교육·행사 메뉴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최근 대외적 활동이 힘든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온라인 체험 참여를 장려함으로써 비대면 시대에 발맞춘 미술관의 사회적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온라인을 넘어 VR, AR 등 첨단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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