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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리동네 홍반장’ 돌봄이 봉사활동 시작
매월 홀몸어르신 가구 방문해 성품전달·안부확인
기사입력: 2021/01/21 [13:08]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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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반장은 지난 20일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장애인 돌봄대상자 650명에게 마스크, 누룽지, 수면양말 등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천에도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홍반장’이 있다.

 

사천 동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분과위원 35명으로 구성된 돌봄이 봉사단이 바로 ‘우리동네 홍반장’이다.

 

‘우리동네 홍반장’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생활 속 안전지킴이로서 안부확인, 일상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범사업과 연계해 특정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민간주도의 생활 속 돌봄 서비스를 통해 이웃 간 나누는 ‘정(情)’을 실현하고 있다.

 

홍반장은 지난 20일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장애인 돌봄대상자 650명에게 마스크, 누룽지, 수면양말 등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돌봄대상자의 건강상태도 확인했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우리동네 홍반장’은 매월 한 번 직접 지역 홀몸 어르신을 찾아 뵙는다. 이를 통해 쌀 김치 등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말벗서비스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홍반장들은 “돌봄 공백이나 돌봄 수요증가에 대해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우리동네 홍반장 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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