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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조달청 ‘혁신조달 성과 확산’ 업무협약 체결
지방정부 최초로 조달청과 혁신조달 관련 협약 맺어
기사입력: 2021/01/21 [15:14]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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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1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조달청과 함께 혁신조달 성과 확산과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지원 등에 협력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혁신조달’은 공공기관이 공공성, 혁신성 등이 인정되는 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함으로써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과 기술혁신을 동시에 촉진하는 조달정책이다.

 

혁신제품 발굴과 구매,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에 관한 사항 등 혁신조달과 관련해 지방정부가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경남도가 처음이다. 

 

경남도와 조달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수요발굴 및 판로지원 ▶도내 혁신제품 발굴 및 구매 ▶도내 혁신제품 시범구매 및 실증지원 ▶도내 혁신조달 정책 지원 및 우수사례 발굴 ▶도내 혁신조달 정책 전파 ▶도내 우수한 창업·벤처기업 상품 발굴 ▶벤처창업조달상품 지정과 벤처나라 등록 ▶벤처창업조달상품의 홍보 및 판로 지원 등에 관한 사항에서 상호 협력해나가게 된다.

 

또한 이날 협약으로 경남도는 조달청의 신규시책인 수요제안 육성(인큐베이팅) 제도 및 현장 맞춤형 혁신조달 교육에서 우선적으로 배정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도 초기 수요가 부족하고 판로 확보도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 왔다. 혁신조달 제도는 행정 및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혁신제품에 대한 초기수요를 창출하고, 아울러 판로 확보도 지원함으로써 민간부문의 혁신과 성장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경남에는 도내 9개 기업의 제품 10개가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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