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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만 추가 확진자 11명 발생했다
지난 20일 오후 5시 대비 21일 오후 1시 기준
기사입력: 2021/01/21 [17:34]
윤구 기자 윤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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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만 밤사이 코로나 추가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21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도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 대비 21일 오후 1시 기준 추가확진자는 16명(경남 1787~1802번)이며, 지역별로는 거제 11, 밀양 3, 김해 2명이다.

 

모두 지역감염이며, 13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먼저 ‘거제 확진자’는 11명(경남 1789~1794, 1798~1802번)이나 나왔다.

 

경남 1789번과 1792~1794번, 1799번 5명은 모두 일가족으로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다. 1월 16일에서 17일까지 타 지역에서 가족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 모임 참석자 중 타 지역 가족이 확진돼 접촉자 통보를 받고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가족 모임에는 경남도 확진자 5명을 포함해 약 17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인 이상의 사적 모임금지에 대한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파악 중이며, 위반시, 과태료 등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경남 1790~1791번과 1798, 1800, 1801번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 1802번은 본인이 증상이 있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2명(경남 1787~1788번) 중 경남 1788번은 가족이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함께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족은 현재 검사 진행 중이다. 

 

경남 1787번은 본인이 증상이 있어 검사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추가로 경남 1787번의 접촉자인 ‘밀양 확진자’ 2명, 경남 1795번과 경남 1796번이 각각 확진됐다. 

 

나머지, 밀양 확진자 경남 1797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21일 오후 1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55명이고, 퇴원 1538명, 사망 6명, 누적 확진자는 총 1799명으로 집계됐다.

 

신종우 국장은 “또 다시 도내 일가족 5명이 타 시도에 거주하는 부모님댁을 방문했다가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평소에는 멀리계신 부모님을 자주 찾아 뵙고 안부를 묻는 것이 효행이지만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즘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코로나19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효도하는 길이다”며 “길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들고 고단하지만 지금까지 보여주셨던 공동체 의식으로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 한 번 더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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