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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컵 예선 불참 男 농구 대표팀에 벌금 2억원
국제농구연맹(FIBA)으로부터 징계
기사입력: 2021/01/21 [17:41]
윤구 기자/뉴스1 윤구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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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농구대표팀/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시아컵 예선에 불참한 한국이 국제농구연맹(FIBA)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FIBA는 19일(현지시간) “2020년 11월 FIBA 아시아컵 2021 예선에 불참한 한국, 중국, 대만 농구협회에 각각 16만 스위스프랑(약 2억 원)의 제재금과 대회 승점 2점 삭감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FIBA는 다음 공식대회에 정상적으로 참가하면 제재금은 8만 스위스프랑(약 1억 원), 승점 1점 삭감으로 징계를 완화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컵 예선은 코로나19로 인해 홈 앤드 어웨이가 아니라 지난 11월 바레인에 모여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시 바레인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 한국은 불참을 결정했다.

 

한국은 A조에서 2승(승점 4점)으로 필리핀(3승·승점 6점)에 이어 조 2위다. A조에서 2위까지는 본선에 직행할 수 있다.A조 잔여 경기는 오는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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