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웃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우리이웃
김해 생림면 ‘작은 농촌학교 이웃사랑’ 실천
이작초, 지난 2016년부터 행사 통한 수익금 기부
기사입력: 2021/01/21 [17:59]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김해 이작초가 지난 20일 생림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77만 7900원을 기탁했다.



김해시 생림면 소재 이작초등학교가 지난 20일 생림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77만 7900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지난해 교내 비즈쿨 미니페스티벌을 개최해 얻은 수익금이다. 

 

이작초등학교는 6학급의 작은 농촌학교이지만 지난 2016년부터 5년 동안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비즈쿨 미니페스티벌을 열고 그 수익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해 오고 있다.

 

 비즈쿨 미니페스티벌은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경제교육활동 및 창업에 대한 기본 개념을 체험활동을 통해 배우기 위한 축제다. 학년군별 창업동아리를 중심으로 한 아나바다장터, 독서 관련 전시, 재능판매, 슬기로운 이작코너 등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권순희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비즈쿨 미니페스티벌을 운영했지만 창업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동행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임인택 생림면장은 “교내 창업동아리 중심의 경제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학생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어려운 어르신과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