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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양오염사고·유출량 큰 폭 감소했다
창원해경 전년대비 사고 28%(5건), 유출량 78.3%(2662ℓ) 감소
기사입력: 2021/01/21 [18:34]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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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와 유출량이 전년도와 비교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창원해경이 2020년 해양오염사고를 조사한 결과, 총 13건 유출량은 739ℓ로 2019년 해양오염사고 18건 대비 5건(28%) 감소했고 유출량은 3401ℓ 대비 2662ℓ(78.3%)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별로는 충돌·침수 등의 해난과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각각 5건으로 전체 77%를 차지했다. 오염원별로는 어선에 의한 사고가 6건으로 가장 많았다.

 

양병석 사무관은 “해양오염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어선에 의한 해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상 불량 시 출입항 통제 등 안전운항을 준수토록 계도조치를 강화하겠다. 부주의 사고 빈도가 높은 소형 예인선, 유조선 등에 대해서는 유류 공·수급 등 안전수칙을 준수토록 예방순찰 및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해양오염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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