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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5주년 특집>뉴스경남에 바란다-2
기사입력: 2021/02/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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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스페셜피싱 박성현

“힘든 지역사회의 빛과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먼저 뉴스경남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천에서 스페셜피싱 사업에 몸담고 있는 박성현입니다. 제가 하는 일의 특성상 기상정보와 더불어 사회의 주요 이슈를 언론을 통해 자주 접하고 있는데 그 중 제가 관심을 갖고 즐겨보는 대표적 언론이 바로 지역 정론지인 ‘뉴스경남’입니다. 저희 사천지역을 포함해 경남의 주요소식을 전해주고 때로는 날선 비판을 쏟아내는 기사를 보면 한편으로는 후련함을 느끼기도 하고, 또 감동을 주는 기사를 접할 때면 저도 함께 가슴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지역언론의 역할에 그 어떤 언론보다 충실한 뉴스경남의 창간기념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의 빛과 희망으로서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특히, 코로나시대를 맞아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우리 이웃들을 위로하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해 중앙정부와 지자체에 전달하는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거제시 고현 전통양곱장 대표 김경진

“제대로 된 언론, 뉴스경남 창간을 축하합니다”

반갑습니다. 거제시 고현동에서 전통양곱창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경진입니다. 먼저 지역 정통 언론인 뉴스경남의 창간 열다섯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떤 일이든 십년은 해봐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치열한 언론경쟁 속에서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20년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뉴스경남에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우선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을 위해 좋고 나쁜 소식을 있는 그대로 전해 지역사회의 경종을 울려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흔히들 언론을 빛과 소금에 비유합니다. 어둠을 몰아내는 빛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부패하지 않게 하고 모든 음식의 간을 조절하는 소금처럼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뉴스경남 임직원들과 기자분들의 뛰어난 활약상을 올해도 변함없이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뉴스경남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들 힘내세요!

 

▲    창원시민 금융업 김현수

“경남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길 당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창원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김현수입니다. 제가 즐겨보는 뉴스경남의 창간 15주년을 우선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사태가 지금 이시각까지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년간 뉴스경남의 코로나19 언론보도를 유심히 지켜본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뉴스경남이야말로 코로나 시대의 진정한 언론이라고 평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심층적인 보도에 더욱 힘을 기울여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길 당부드립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궁극적인 발전은 다름아닌 코로나와 같은 ‘질병의 퇴치’와 더불어 ‘올바른 여론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멀리 내다보고 깊이 생각하는 혜안을 가지고 지금의 난관을 헤쳐나가는데 뉴스경남이 그 역할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산청군 엑스포 광고 대표이사 원봉수

“한 우물을 판 뉴스경남의 언론정신 높이 평가” 

뉴스경남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청군에서 엑스포 광고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원봉수입니다. 신문을 읽는 독자의 위치에서 친한 기자님으로부터 원고 요청을 받고 다소간의 설렘과 함께 망설임 없이 흔쾌히 수락하게 됐습니다.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살펴보건대, 어떤 일을 하든지 15년이란 세월을 한 우물을 판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뉴스경남 임직원의 정론직필이라는 투철한 사명감과 직업정신이 없었다면 결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는 무한경쟁의 언론환경에서 살아남은 것이기에 뉴스경남 기사의 양과 질이 독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가장 잘 나갈 때 가장 조심해야 한다는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말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언론 본연의 사명인 빛과 소금의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흰소때 해인 만큼 성실과 부지런함으로 도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줄것을 당부합니다.

 

▲     함안군 밀림사 강수보

“믿고 보는 정직한 지역신문, 창간 축하드려요”

믿고 보는 몇 안되는 정직한 지역일간지, 뉴스경남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안군에 살고 있는 강수보라고 합니다. 서점에 가면 영어책이 너무 많아 어떤 것을 선택해서 영어공부를 해야 할 지 몰라 힘들어했던 젊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 유명한 영어 참고서에도 이같은 표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의 언론현실도 이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는 뉴스경남이야말로 제가 아는 지인들에게 추천해드리는 명품 일간지라고 확신합니다. 좋은 일은 널리 전파해서 알리고 부도덕하거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기자정신을 발휘해 보도할 줄 아는 언론사가 바로 뉴스경남이기 때문입니다. 비판적인 독자가 좋은 신문을 선별해내듯 도민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미래 100년을 꿈꾸는 도내 정통일간지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자님들의 활동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박수를 보냅니다.

 

▲     합천군민 정진화

“정말 몇 안되는 당대 최고의 신문, 뉴스경남”

창간 축하 독자 메시지 의뢰를 받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를 수락한 합천읍에 거주하는 정진화입니다. 뉴스경남이야 말로 평소 즐겨보는 정말 몇 안되는 당대 최고의 신문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지 참으로 분간하기 어려운 세상이 됐습니다. 소위 가짜뉴스라는 이야기도 나오는 오늘날의 현실에서 뉴스경남이 지난 15년간 걸어온 길은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정론직필의 참언론’이라는데 별다른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지나간 세월이 앞으로의 세월을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명품 언론이었고, 현재는 당대 최고의 신문인 뉴스경남이 다가올 미래 100년을 경남의 장밋빛 발전과 함께하는 지역밀착형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뉴스경남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합천군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기자님에게도 격려와 함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창녕출신 정노천 시인

“우리 민족의 실체와 역사의 사실을 밝히는 신문” 

공정하고 정확한 사료를 갖고 사실을 따지고 피력해야 할 언론들이 권력자의 헤게모니 장악에 앞잡이가 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이런 언론들은 훗날 역사 속에서도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맹목적인 민족주의 사료나 반도사관, 일제 식민사관으로 점철된 우리니라의 왜곡된 역사를 제대로 밝히지도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언젠가는 세월이 흐르고 국민들의 의식이 높아지는 날이 올 것이라 믿지만 자꾸만 고착되고 지연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져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역사도 모르는 사람이 지도층이 된다면 나라를 망칩니다. 과거를 바로 알고 현재의 역사를 살피고, 그것을 통해 미래 역사의 흐름을 짚어야합니다. 이런 역할을 뉴스경남이 앞서 해주길 바랍니다. 든든한 경남의 뿌리 ‘뉴스경남’ 15주년을 축하하면서 도민의 대변지이자 도의 발전에 기여하는 ‘뉴스경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대한민국 전통수제녹차 명인 박수근

“도민에 희망주는 참된 정론지 되길 바랍니다” 

도민의 진실한 목소리를 담아 내는 신문으로 15주년 창간 정신을 가다듬어 주기 바랍니다. 열다섯살 먹은 나이인 만큼 여론을 호도하는 사이비언론을 감시하고 언론개혁에 앞장서는 지렛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합니다. 창간 선포식을 계기로 기존 도내 신문사들과 도민들로부터 주목을 받는 뉴스경남은 사회의 이슈에 대한 긍정 부정적인 측면을 함께 독자에게 알리는 정론지가 되어 주길 바라고 균형잡힌 기사와 논조로 한쪽에 치우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무리한 속보 경쟁에서 벗어나 심층적인 분석을 통한 양질의 고급 정보화 문제의식을 던져주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IMF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현실을 풀어가는데 일역을 해 주길 바라고 도민을 대변하는 대변지로써 도민과 독자에게 가장 올바른 시각에서 믿음주고 정보를 주는 도내 기존 신문보다 유익한 신문으로 다가 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추영엽 창녕군 군의원

“소소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따뜻한 신문”

소소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간적인 신문, 도민들에게 훈훈한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따뜻한 신문,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소중한 신문, 도민의 대변지로 뿌리내린 ‘뉴스경남’의 창간 15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격랑의 시대 거칠게 돌아가는 숨 가쁜 세상이 됐습니다. 더군다나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은 더욱 피폐해졌습니다. 이런 와중에 사람들은 마음의 위안을 찾고 정의롭고 억울함이 없는 세상을 갈구하게 됩니다. 언론은 제대로 가치관을 갖고 공명정대한 기사가 상처투성이 사람들의 가슴을 치유할 수 있는 치유제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희구가 채워질 수 있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예술이나 역사, 문화 등 개인의 자존감을 찾아주는 동시에 정체성을 지키고 나아가 민족적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좀 더 문화적이고 예술적으로 폭넓은 지면 할애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작금의 세상에서 사회적 난맥상과 코로나19의 판데믹으로 일상의 모든 부분이 황폐화되고 정신적 지주가 붕괴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미래 희망적이고 위안을 주는 신문의 역량이 나날이 확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든든히 살아 온, 도민의 대변지이자 도의 발전에 기여한 ‘뉴스경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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