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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부림일반산단계획(안) 경남도 최종 승인받아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행정력 집중 추진
기사입력: 2021/03/02 [12:57]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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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단지 전경



의령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령부림일반산업단지계획(안)이 지난달 25일 경상남도 고시 제2021-89호로 최종 승인됐다.


의령 부림일반산업단지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의령IC와 1분 거리에 위치한 의령군 부림면 대곡리 일원에 2021년부터 3년간 사업비 466억 원을 들여 총 단지면적 35만 2000㎡ 을 조성한다.


산업시설 면적 18만 4000㎡, 지원시설 면적 6000㎡, 공원, 공공시설 면적 16만 2000㎡ 용지를 조성하고 전국에서 최저가로 용지를 공급해 기업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사업은 의령군에서 직접 시행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의령군은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지난 2019년 8월부터 3년간 사업예정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2019년 11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의령군 공영개발 추진에 따른 사업의 당위성과 재정적 검증을 확고히 했다.


지난해 2월 의령부림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경상남도에 신청하고 6월 주민합동설명회 등을 거쳐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비대면 접촉에도 불구하고 의령군의 부족한 일자리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등 중앙ㆍ지방기관을 46차례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했다.


지난해 12월말 의령부림일반산업단지계획이 조건부 심의 가결됨에 따라 산업단지 진입도로 조성 국비 114억 원 지원 예산을 조기에 확정하는 성과도 이끌어 내었다.


또한 군은 경남의 중심지인 지리적인 위치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군 동부지역의 산업기반이 강화되어 군민 소득향상 및 고용창출을 유발해 지역발전의 정체 상황을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삼종 의령군수 권한대행은 “의령부림일반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 및 산업단지 진입도로 국비 조기 확정됨에 따라 우리군 미래전략사업인 산업단지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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