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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언택트 교육 공간 구축 마쳤다
기사입력: 2021/03/02 [12:59]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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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학교 LINC+사업단 새롭게 개선된 회의실(왼쪽)과 가족회사 교육장(오른쪽) 활용 프로그램 운영



 창원대학교 LINC+사업단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안전·효율적 비대면 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언택트 교육 공간’의 구축을 완료했다.


 윤현규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라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간 사용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 기존시설을 활용한 언택트 공간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LINC+사업단의 ‘언택트 공간’ 구축으로 인해 비대면 원격강의뿐만 아니라, 주강의실(81호관 202호)과 보조강의실(81호관 406호)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실시간으로 화면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미러링 기능도 가능해 코로나19 시대 안전하고 효율적 공간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정보화 교육이 가능한 가족회사 교육장(81호관 202호)은 창원대학교 가족회사 및 지역사회 기업체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 기업지원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기업지원 활동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또한 LINC+사업단은 해당 교육장에 이색적인 이동식 화상회의실(일명 COLABOX)을 설치했다.


이동식 화상회의실은 1인 부스 안에 PC, 모니터, 카메라, 마이크, 조명 등 온라인 회의에 필요한 장비들을 갖추고 있는 독립된 언택트 공간으로, 1인용 화상회의와 온라인 강의·녹화 등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윤현규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 시대의 변화된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비대면 인프라 구축을 통해 향후 적극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새로운 측면의 쌍방향 산학협력을 강화해 창원대학교 산학협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창원대학교 ‘언택트 공간(81호관 202호, 406호)’은 창원대학교 구성원과 가족회사 관계자는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LINC+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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