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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청, 신학기 맞이 ‘학교방역 준비상황’ 점검 마쳐
학교 내 코로나19 대응 학교방역 준비상황 현장의 소리로 소통
기사입력: 2021/03/02 [13:00]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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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교육청과 도교육청 남지고교 현장방역 준비실태 점검 



 창녕교육지원청은 2021학년도 3월 등교수업 확대 및 신학기를 맞아 코로나19 대비 학교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일선학교 현장의 소리를 듣고 모니터링하고자 지난 23일부터 오는 4일까지 ‘개학 전 학교방역 준비상황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총38교 전체 학교 대상으로 교내 밀집도 증가에 따른 수업과 교내 활동 중 생활방역수칙 준수 실태, 방역물품 비축 현황 및 추가 확보 계획, 학교급식 환경 및 식사시간 중 예방수칙 준수 실태 등을 중점으로 학교별 점검계획을 수립해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창녕교육지원청은 경남도교육청 교육과정과 홍정희 과장과 함께 지난 23일 남지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의 방역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학기 대비 방역 강화 및 학사 운영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3월 신학기 시작에 따른 방역 강화 조치로 창녕지역 전 학교는 ▶단계별 학생 밀집도 기준 강화 ▶개학 후 학교 단위 특별모니터링 기간 운영 ▶학년별 등교·수업·쉬는 시간 조정 ▶급식소 내 칸막이 설치 및 학년별 시차 배식 ▶상시 발열 체크, 소독 실시 등 개인별 관리 철저 ▶코로나19 상시 예방 교육 실시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왕수상 교육장은 “최근 지역뿐만 아니라 가족 모임 등으로 빠른 감염력을 가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각별히 학생과 교직원들의 위기의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학교 방역 대책을 원점부터 다시 점검해 학교 밖 감염이 학교 내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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