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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 가졌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우뚝
기사입력: 2021/03/02 [15:17]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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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


진주시는 지난달 25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주관으로 시청사 정문에서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현판식을 갖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서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돼 지난 1월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식을 가진 데 이어 이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는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진주’라는 슬로건과 함께 △성 평등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5년까지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및 돌봄·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표적인 특화 사업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의무화하는 ‘진주 양성평등 50분’ △지역의 젠더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거점 소통공간 ‘석류클럽’ 운영 △역사적 진주여성을 발굴·재조명하는 ‘위풍당당!! 진주여성’ 사업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평등과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요구를 시정에 반영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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