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조해진 의원, 밀양 관내 법인택시 노조위원장과 면담
기사입력: 2021/03/02 [18:25]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밀양 관내 법인택시 노조위원장과 면담 중인 조해진 의원   



조해진 국회의원이 지난달 27일 밀양 사무실에서 밀양 법인택시 노조위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법인택시 노조위원장은 조해진 의원에게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지원 대상에 법인택시 기사도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에 조해진 의원은 “재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실제적인 피해계층에 더 많은 지원이 가도록 하는 것이 4차 재난지원금 등이 포함된 추경의 방침이다”며 “재난지원금 집행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잘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20년 코로나 긴급재난지원을 위한 4차 추경 당시,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예결소위원이었던 조해진 의원은 지원 대상에서 배제됐던 법인택시 기사의 예산 지원을 제안했다.


지역구 관내 법인택시 종사자들이 자신들도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조 의원의 제안은 추경심사 과정에서 그대로 반영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법인택시 기사가 포함되게 됐다는 것이 조 의원 측 설명이다.


조해진 의원은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지역구 관내 노점상들로부터 본인들도 코로나 피해가 큰 만큼 추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달라는 건의를 받고, 방송토론 등을 통해 이를 주장해온 바, 정부의 4차 재난지원 대상에 노점상이 포함돼 국회로 넘어올 경우 예결위 추경심사에서 이를 확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