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
금대호, 제24대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출마의사 밝혀
“지난 3년 경험 바탕 새로운 3년 시작하고자 한다”
기사입력: 2021/03/02 [18:33]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16일 실시되는 제24대 회장선거 출마의사를 기자회견이 아닌 언론자료를 통해 밝혔다.


금대호 현 회장은 “137년 역사의 진주상공회의소는 우리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산실이다. 비록 산업화시대를 거쳐 지금이야 수도권 집중현상 등으로 과거에 미치지 못하지만 기업가정신의 수도라는 명성만은 굳건한 진주다”면서 “지난 3년간 제23대 의원부와 함께 그 명성과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안으로는 사무국의 역량과 자립도가 눈에 띄게 나아졌고 밖으로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예타면제와 원노선유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서부지사 신설, JS(진주+사천) 앙트십 추진 등 지역 인프라를 확대했다. 무엇보다 회원사의 묵은 경영애로 타개를 위해 발 벗고 뛰었고,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큰 성과도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본수출규제, 코로나19라는 연속된 위기속에도 지역경제계를 굳건히 지탱해 주신 회원사들과 업종, 나이를 불문하고 함께 호흡하고자 했으며 때로는 마음이 앞서 좌충우돌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1월, 회원사 100여 곳을 직접 찾아가 대표들을 만나보니 앞으로 3년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신이 번쩍드는 듯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드코로나 시대, 경제환경 대응 및 회원 지원강화 ▶경제계 대표활동 강화 ▶회원사 임직원을 위한 장학금 조성 및 사회공헌활동 강화 ▶상의 역사 재조명 ▶상의 재정 자립도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끝으로 그는 “저는 48년간의 중소기업인, 20여 년간 진주상공회의소 상공의원, 지난 3년간의 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3년을 시작하고자 한다. 자랑스러운 상공회의소와 진주의 역사를 계승하며 새로운 번영을 위해 뻗어가는 변화의 중심에서 혼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