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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새내기 공무원들 나무 심으며 새출발
장충남 군수와 새마을협의회 10여 명도 동참
기사입력: 2021/04/08 [15:06]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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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6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남해군이 지난 5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삼동면 봉화리 산 40번지 일원 조림예정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신규공무원 30여 명이 함께 300여 그루의 편백나무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 새마을협의회 읍면 지회장 10여 명도 동참했다.

 

나무를 심은 새내기 공무원들은 본인의 이름과 희망을 적은 리본을 나무에 걸어두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공무원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무가 자라듯이 업무 능력도 향상돼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직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첫 공직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들이 오늘 직접 심은 나무처럼 남해에서 마음의 뿌리를 내리고, 적극 행정의 뿌리를 내려 나가기를 바란다”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함께해 탄소 중립에 기여하면서 건강한 지구를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은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해,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멜라니 고무나무 1000주와 영산홍 1000주를 군민들에게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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