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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TV에 안 나오는 뉴스 제작했다
언택트 시대 비대면으로 볼거리와 알권리 제공
기사입력: 2021/04/08 [17:52]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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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남면행정복지센터가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밀양시 상남면행정복지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되고 피로감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3월 면정소식을 뉴스로 자체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에 제작한 면정소식은 상남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제작했다. 어느 방송사에서 제작하는 뉴스보다 재미있고 알차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이번 영상은 촬영과 편집에 이재한 건설담당, 나레이션에 김정선 부면장, 현장 취재에 박지훈, 박계중 주무관이 담당해 더 친근하고 현실적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에는 상남면의 3월 주요 행사 내용으로 ▶산불예방 활동 총력 ▶이임이장 재직 기념패 전달 ▶새봄맞이 환경대청소 실시 ▶마을별 쓰레기 거점수거장 정비 ▶봄 꽃 식재(팬지, 가우라, 진달래) ▶주민자치회 출범 등의 소식이 소개됐다. 

 

매년 4월 초에 열리던 종남산 진달래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진달래 군락지를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올려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태식 상남면장은 “앞으로도 주요 월중 행사를 영상으로 촬영해 유튜브에 올릴 계획이다. 영상을 보면서 시정에 대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상을 직접 본 주민들은 한결같이 ‘좋아요’를 말하면서, 행정에서의 노력을 격려하고 더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 ‘상남면’으로 검색하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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