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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 한국형 교육 발전 경험 전수
창원대, 트리부번大 한국학연구소 설립위한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2/09/19 [17:42]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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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원조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으로 발전함에 따라 대학가의 국제교류도 달라졌다.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는 자매결연교인 네팔 트리부번대학교에 교육 프로그램, 인적 물적 자원과 경험 등을 전수하여 네팔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네팔 정부에서도 이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지난 18일 주한 네팔대사와 트리부번대학교 부총장, 교무처장이 창원대학교를 방문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또한, 네팔 트리부번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국제교류원 산하 네팔협력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주한네팔대사와 트리부번대 부총장이 네팔의 문화와 교육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트리부번대 관계자들은 21일까지 창원대에 머물면서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을 위한 양교간의 구체적 추진사항을 논의한다. 교과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대학의 시스템, 자원과 경험 등을 개도국 대학에 전수해 줌으로써 개도국 대학 역량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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