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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천주산 누리길’ 조성
의창구 동정동 굴현고개∼마산회원구 석전동 10㎞ 구간
기사입력: 2012/09/19 [17:46]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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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천주산에 10㎞의 누리길이 조성된다. 시에 따르면 국토부가 주관하는 ‘개발제한구역 누리길 조성사업’ 공모에 의창구 동정동 굴현고개에서 마산회원구 석전동을 연결하는 ‘천주산 누리길 조성사업’ 이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친 후, 지난 6월 7일 국토부로부터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굴현고개∼천주암∼3.15국립묘지∼제2금강산∼서마산IC를 잇는 10㎞에 1.2m 폭으로 총사업비 7억1500만원(국비 5억원 도비 6400만원 시비 1억5100만원)을 들여 친환경적인 등산로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누리길에 전망대와 데크로드, 쉼터, 종합안내판과 방향 이정표, 평상, 의자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천주산 누리길’ 조성으로 무학산 둘레길∼천주산 누리길∼숲속나들이길∼안민고개∼진해드림로드를 연결하는 종주코스가 만들어져 남녀노소 누구라도 시내 어디에서든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월빙 산책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비 중 시비 부담금 1억5100만원은 지난 제22회 창원시의회 임시회에서 제201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의결됨에 따라 ‘천주산 누리길’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용역과 산주의 사용승낙을 받은 후 내년 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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