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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도서관 학교와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 운영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 확대
기사입력: 2021/09/16 [15:44]
김효정 기자 김효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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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도서관은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11월 4일까지 개천초등학교, 거류초등학교, 고성여자중학교와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고성도서관이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고성도서관은 각 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강사를 학교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동시동화나무의숲 도서관 및 고성도서관 탐방도 수업 일정에 포함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 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개천초등학교는 ‘동네에서 그림책 작가를 만나다’ 라는 주제로 박형섭, 소중애, 배익천 작가님과 함께, 거류초등학교는 ‘마음을 여는 그림책 여행’이라는 주제로 윤천재 독서전문 강사님과 함께, 고성여자중학교는 ‘청소년 시 교실 - 시야 놀자’ 라는 주제로 송창우 시인과 함께 독서 수업을 진행한다.

 

고성도서관 담당자는 “학생들이 코로나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을 책을 통해 위로받고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교육공동망을 형성해 상호협력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 체험의 기회를 제공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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