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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경남미용고, 교류업무협약 체결
고교·대학 간 교류협약 통한 교육발전 도모
기사입력: 2021/09/16 [15:46]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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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대학-경남미용고, 교류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과 경남미용고등학교가 고교·대학 간 상호교류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5일 경남미용고등학교 강당에서 조현명 총장, 박태종 교무처장, 서연수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과 경남미용고 학생·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경남미용고등학교는 상호간의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교육 발전 및 진로특강프로그램 개설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남해대학은 대학진로특강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남미용고 재 학생들의 남해대학 입학을 우대하게 된다. 또 입학 후 해외어학연수, 교환학생 선발 시 우선권을 제공하게 된다. 학자금 지원구간 6구간 이내 학생들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경상남도 다자녀 가정 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 지원 외에 매학기 성적 충족 시 5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도 지급하게 된다. 남해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학생들에게는 기숙사비도 지원한다. 또 교원의 특강 추진 및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1대 1 멘토-멘티제를 운영해 학생들 간의 연계성을 높이는 데도 주력할 예정이다.

 

이날 경남미용고와의 협약 체결에 대해 조현명 총장은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추구하는 경남미용고등학교와 상호교류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대학이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교육환경과 학습생활 지원 등 실질적인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해대학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최악의 조건하에서 2021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며 지역 대표 공립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교육부가 실시한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별도의 평가나 정원 감축 없이 3년간 정부 재정지원을 받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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