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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청 ‘추억의 학교생활’ 기록 전시회
청렴으로 강조하는 학교 기록물 보존의 중요성
기사입력: 2021/09/23 [11:16]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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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교육청이 한국철도공사 하동역에서 학교 사진 기록전시회 ‘추억의 학교생활’을 개최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동안 한국철도공사 하동역에서 학교 사진 기록전시회 ‘추억의 학교생활’을 개최했다.


사진 기록전시와 함께 17일에는 전시회 장소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행하는 학교 사진 기록전시회는 하동 관내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에서 보관하고 있던 사진 기록물을 전시해 하동 교육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하동교육지원청 기록연구사는 “1970~80년대 하동에서 초·중등학교를 다녔던 군민들은 당시 학교에서 즐거웠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기고, 젊은 세대들은 빛바랜 사진을 통해 부모님 세대의 어린 시절을 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와 함께 실시한 청렴 캠페인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하동역을 이용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및 청탁금지법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반부패 및 청렴 정책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백운현 교육장은 “기록물은 한번 훼손되면 원 상태로 되돌리기가 불가능한 특성이 있는 만큼 학교에서 중요 기록물 보존에 힘쓰도록 매년 교육을 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가득한 이러한 학교 사진 기록물들을 잘 보존해 전시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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