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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청 ‘오호 배움터’ 현판수여식 가져
신촌마을회관 배움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
기사입력: 2021/09/23 [11:18]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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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열린 우리동네 안심배움터 1호 ‘오호 배움터’ 현판수여식 


창녕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우리동네 안심배움터 1호 ‘오호 배움터’ 현판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과 과장, 길곡면장, 길곡초 교장, 길곡면 신촌마을 이장 및 교육청과 군청 업무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마을교육공동체로서의 책무성을 가질 수 있도록 현판을 수여하고, 신촌마을회관(오호배움터)이 학생들의 배움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되고 바닥 냉, 난방공사 및 벽면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새단장한 것을 축하했다.


창녕행복교육지구에서 추진하는 ‘우리동네 안심배움터’ 사업은 배움의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악기, 스포츠, 문화예술, 상담활동 등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오호배움터’는 길곡면에 위치한 신촌마을회관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초·중학생 15여 명이 참여해 방과후 및 복지 활동을 지원한다.


김성근 교육장은 “마을의 다양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고 안전한 배움터 공간을 확보하여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더욱 질높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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