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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서관, 10월 인문학의 매력에 물들다
노중훈 여행 작가, 안미란 동화 작가 강연 마련
기사입력: 2021/09/23 [11:19]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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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감수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1년 지역 인문학 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6일 노중훈 여행 작가를 초청해 ‘여행의 맛’을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한다. 노중훈 작가는 23년차 여행 칼럼니스트로 MBC 라디오 ‘노중훈의 여행의 맛’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블루를 이길 수 있는 언택트 여행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10월 30일 안미란 동화작가를 초청해 ‘두 발, 세 발, 네 발은 누구 발?’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안미란 작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관계 맺기’와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데 탁월한 작가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문학 속 동물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돌봐 주는 존재들,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인문학 강연은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양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에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인문학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의 위로와 감성을 깨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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