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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코로나 확진자 28명 발생
연휴 이후 확진자 추세 모니터링 강화
기사입력: 2021/09/23 [15:05]
윤구 기자 윤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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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5시 대비 23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에서 코로나 추가 확진자 28명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23일 오후 코로나19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도민들의 방역협력과 주의를 당부했다. 지역별로는 양산 10명, 창원 8명, 김해 6명, 통영 1명, 거제 1명, 창녕 1명, 합천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10명, 조사 중 9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도내 확진자 접촉 3명, 수도권 관련 1명 등 지역감염 27명과 해외입국 1명이다.

 

먼저 양산 확진자 10명 모두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환자다.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58명으로 늘어났다.

 

다음으로 창원 확진자 8명 중 6명은 각각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다른 1명은 도내 확진자의 동선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김해 확진자 6명 중 2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입국자다.

 

창녕 확진자 1명과 합천 확진자 1명은 각각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통영 확진자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거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23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376명, 퇴원 1만 553명, 사망 33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모두 1만 962명으로 집계됐다. 

 

경남도는 이달 들어 확진자 수가 안정을 유지하고 있지만 추석 연휴 이동량에 따라 코로나 확진자가 앞으로 늘어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시·군 보건소와 함께 추이 관찰에 집중하기로 했다. 연휴기간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을 방문한 도민들은 선별 검사소를 찾아 선제 검사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백신 접종율이 계속 높아지더라도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 수칙 지키기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방역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도민 모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연휴 이후 확진자 증감 추세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연휴 기간 소홀해 진 백신접종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집단 거주지 등을 대상으로 집중방역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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