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천시 치매환자 조호물품 문 앞까지 배송
기사입력: 2021/09/23 [17:53]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사천시 치매안심센터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자택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조호물품 수령 치매환자 120여 명이다.


 조호물품은 기저귀, 물티슈, 방수매트, 식사용 에이프런, 미끄럼방지 양말 등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위생소모품 8종으로 대상자에 따라 최대 1년간 제공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자는 조호물품을 계속 제공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수령 방식으로 제공됐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감염병 확산우려와 조호물품 방문수령으로 인한 치매환자와 가족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조호물품지원 외에도 치매조기검진, 치매검사비 및 치료관리비지원, 인공지능 로봇 이용 치매관리서비스지원, 치매환자 실종예방 사업, 치매가족 및 보호자 지원 사업 등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치매환자 조호물품 신청 및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그린 치매관리과 치매지원팀 담당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사회 실현을 비전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