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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진주 SDGs 희망등 달기
12월 31일까지 비대면 개최, 시민 염원 모아 일상으로 돌아가요~
기사입력: 2021/09/23 [18:26]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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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시민 문화 행동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진주 SDGs 희망등 달기’행사를 9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비대면으로 펼친다.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란 UN에서 정한 2030년까지 불평등 완화, 지속 가능한소비, 기후변화 대응 등과 같이 모든 국가들이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 목표를 가리킨다.


지속협은 가족이 함께 모여 각자의 희망을 담아 등을 만들고 더불어 자원과 환경을 보전하면서 미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시민 모두가 실천해야 할 일들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희망등 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00여 가구가 참여해 각 가정의 다양한 희망의 문구가 빛을 발했고,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에서 잠시나마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으로 참여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 접수 기간은 9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다. 개인은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페이스북(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단체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각 가정으로 희망등 키트가 우편으로 배부되고, 각 가정에서는 희망등을 만든 후 지속가능발전목표 및 희망을 담아 SNS에 인증샷을 게시하면, 평가 후 우수자에게 3만 원부터 20만 원까지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를 찾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희망등 달기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속협은 시의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해 진주시의 정책을 평가하고 자문하는 민관협력 기구로, 지난 2019년 1월 사회, 경제, 환경, 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등 50명의 위원으로 출범했다.


출범 이후 도시생태, 교육문화, 녹색기업, 마을공동체 등 4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100명과 함께하는 원탁토론회 개최, 지속가능발전목표 바로알기 협력포럼, 진주시민 자전거 출퇴근 함께하기, 그린리더 진단 및 컨설팅 사업, 지속가능한 진주 SDGs 희망등 달기 행사 등 다양한 민관협력행사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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