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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
기사입력: 2021/10/14 [14:50]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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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의회 제25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남해군의회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0일간 제254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남해군 양성평등 기본 조례 등 조례안 9건, △남해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으로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지난 제253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보류된 남해군 농어업인수당 지급 조례안은 14일 산업·건설위원회에 재상정됐다.

 

이주홍 의장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심의에 앞서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 점검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주민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시 안전수칙과 교통법규를 반드시 준수하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임태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근 시군과 해양쓰레기의 공동처리대책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다. 그는 “해양쓰레기는 자연환경 훼손, 선박사고 등을 유발하고, 나아가 해양생태계 파괴로 인한 어패류 감소 등으로 어민들의 생존권까지 위협하고 있으므로 인근 시군과 협의체를 구성해 해양쓰레기 발생 예방과 수거처리를 공동으로 적극 대처해 달라”고 제안했다.

 

한편 군의회는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부터 20일까지 3일에 걸쳐 관내 18개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하고,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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