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조규일 진주시장, 작은도서관 관계자와 ‘시민과의 데이트’
새마을문고 및 작은도서관 협의회 회원들과 만나 소통·공감
기사입력: 2021/10/14 [14:53]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을 만난 조규일 진주시장  


조규일 시장은 지난 13일 오후 4시 30분 연암도서관 야외에서 작은도서관 관계자 6명과 함께 10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작은도서관’이란 접근성이 용이한 생활 친화적 소규모 문화공간으로서 주로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가 형성되는 도서관을 뜻한다.

 

진주시에는 현재 금빛마을 작은도서관, 상대동 새마을 열린도서관 등 70개의 작은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독서 문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데이트에 함께한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은 시립도서관의 도서를 작은도서관 12개소 어디에서나 대출 또는 반납할 수 있도록 진주시가 시행하고 있는 상호대차서비스 등에 대해 호평하며, 작은 도서관 운영에 따른 인건비 확보 등 진주시의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데이트에 참여한 진주시 새마을문고 이호광 지부장과 유덕순 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은 “서로 정기적 만남을 통해 상호협력하며 도서관 발전과 진주시 독서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우리 시는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연암도서관과 서부도서관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남부도서관, 동부도서관, 진주복합문화도서관이 차례로 개관할 예정이다”며 “전 시민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