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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교향악단 제89회 정기연주회 열어
모차르트 마술피리,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에 취하다
기사입력: 2021/10/14 [15:06]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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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립교향악단 제89회 정기연주회 모습


진주시립교향악은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진주시립교향악단의 하모니를 선보인 이번 공연에서는 1부 첫 순서로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을 연주했고, 이어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호르니스트 이석준의 협연으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했다.

 

이석준 교수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디플롬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뮌헨 국제 콩쿠르(ARD) 호른 부문 한국인 최초 본선 진출, KBS 신인음악콩쿠르 대상, 동아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외 다수 콩쿠르 수상 경력이 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주회 2부에서는 모차르트의 관현악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최후의 교향곡 제41번의 연주를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모차르트와 슈트라우스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를 바라며, 시립예술단의 공연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진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하모진주’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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