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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선수단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금 2, 은 3, 동 2 성과
기사입력: 2021/10/14 [17:17]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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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체육고등학교 김주완 선수 복싱 금메달


사천시 선수단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부, 대학부 경기는 취소되고 고등부만 치러진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경북(주 개최지 구미시)에서 열렸다.

 

시는 8개 종목에 32명이 참가해 우슈에서 금 1개, 동 1개, 복싱에서 금 1개, 유도에서 은 2개, 농구에서 동 1개, 육상에서 은 1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삼천포중앙고등학교 강지현 선수가 우슈 종목 산타 -60㎏ 결승에서 안동시 김태완 선수를 2-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그리고, 삼천포고등학교 최재우 선수는 아쉽게도 산타 -65㎏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복싱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는데, -49㎏에서 경남체육고등학교 김주완 선수(제일중학교 출신)가 충북체고 강동호 선수를 5-0으로 누르고 고등부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유도에서는 삼천포중앙고등학교 오유빈 선수가 -90㎏에서 은메달, 이성빈 선수가 -100㎏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면서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맺었다.

 

농구에서는 삼천포여고가 7년 만에 4강에 오르며 동메달을 획득했고, 육상에서는 경남체육고 정지훈 선수(사천중학교 출신)가 400m릴레이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효숙 문화체육과장은 “전국에서 각 시·도 대표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낸 자리에서 사천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메달을 획득해 축하를 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개인적으로도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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