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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 '바퀴달린 학교폭력 예방교실' 운영
시외권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기사입력: 2021/10/14 [18:13]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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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경찰이 시행하고 있는 ‘바퀴달린 학교폭력 예방교실’이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진주경찰이 시외권 초·중학교 상대로 역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바퀴달린 학교폭력 예방교실’이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3일 이반성초교에서 학교전담경찰관(SPO) 4명과 전교생 37명을 대상으로 학생들과의 친밀감을 높인 학교폭력 예방교육인 ‘바퀴달린 학교폭력 예방교실’을 시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들은 평소 어렵게 생각하던 경찰관과 눈을 맞추고 교감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학생들은 하굣길까지 따라나선 경찰에 대해 “지루한 버스 안이 놀이터가 된 기분이다”고 즐거워 했다.


퀴즈를 맞추고 경품을 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가 한층 더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했다.


진주경찰은 이반성초교를 시작으로  22일 대곡중학교 등 학교의 자발적 신청을 통해 11월 2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전담팀은 시외권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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