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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감악산, 해발 900고지 야간영상 전망대 임시개방
구인모 거창군수, 군의회 산건위원 준공 현장방문
기사입력: 2021/10/18 [17:50]
손재호 기자 손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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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모 거창군수가 감악산 조명전망대 준공현장을 방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16일 이재운, 표주숙, 심재수 거창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감악산 전망대 및 미디어파사드(야간영상) 준공 현장을 방문해 관람객을 위한 안전과 편의 사항을 점검했다.


감악산 전망대는 지난해 가을철 아스타, 구절초 꽃을 관람하기 위해 6만여 명의 관광객이 갑자기 방문함에 따라 야간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고자 5억 원의 예산으로 야간영상이 가능한 조형물로 설치했다.


전망대는 해발 900고지에서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국립공원과 주변 조망이 가능하도록 높이 8m, 넓이 22m로 2단 타원형으로 설치했으며 72인 동시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전망대 아래에는 감악산의 야간 볼거리를 위해 가로 20m, 세로 6.6m의 흐르는 폭포의 영상을 야간에 상영한다.


이재운 산업건설위원장은 “거창 감악산에 차량진입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외부인이 찾아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그동안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사기간동안 비상근무로 고생하는 산림과 직원과 관계자의 노고가 많았다”고 했다.


구인모 군수는 “그동안 황무지로 방치됐던 감악산 정상이 지난해부터 꽃과 별의 매력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 전망대를 비롯한 야생화와 둘레길 등 친환경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향후 5년 내 100만 명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군은 감악산 전망대와 미디어파사드를 지난 17일부터 임시 개방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범운영하고, 시설보완을 거쳐 내년도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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