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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 초청, 창녕 학교운영위 협의회 열어
작은학교 살리기·도농 교육격차 해소 등 논의
기사입력: 2021/10/24 [11:39]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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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지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지난 23일 창녕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을 초청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 교육 현안 과제인 작은학교 살리기, 도농 교육 격차해소, 지역의 문화 및 향토 교육 활성화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풀어보고자 마련됐다.


이상주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의 교육현안을 듣기 위해 방문해 주신 조해진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창녕의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안건뿐만 아니라 창녕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은 “국회 교육위원장으로서 학교현장의 목소리와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오늘 학교운영위원장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다양한 교육현안들도 원활하게 해결되어 창녕지역 교육여건이 개선되고 교육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에 같이 참석한 한정우 창녕군수는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2013년 이후 지원하지 못했던 교육경비를 올해부터 다시 지원하고 있으며 창녕군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하고 있는 따오기 창녕 행복교육지구 사업도 원활하게 운영중에 있고, 이외에도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외국어교육특구 운영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녕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창녕의 교육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근 교육장은 “교육현장의 숙원사업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였으며, 협의회 결과를 토대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방법들을 검토·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국정분야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교육이라 생각하는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과 교육 수요자가 바라는 사항이 교육 현장에 잘 반영되기를 희망하는 학교운영위원장과의 이 날 협의는 중앙 교육 정책과 교육 현장의 소통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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