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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고성 한달살이 ‘살으리 살으리랏다. 고성에 살으리랏다’ 진행
즐거움과 배움이 공존하는 경남 고성 여행…27일까지 신청자 접수
기사입력: 2021/10/24 [17:36]
김효정 기자 김효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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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오는 27일까지 고성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교환 학습과 병행 가능한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2021 제4차 고성 한달살이 ‘살으리 살으리랏다. 고성에 살으리랏다’ 신청자를 접수한다.


고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숙박비·체험비를 지원해 다양한 체류형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우리 군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외부인구 유입과 관광자원개발 등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달살이 참가 대상자는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시 교환학습 연계 신청자, 청년·여행작가·파워블로거 등 고성에서의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자는 우대할 계획이다.


고성 한달살이 사업에 선정된 참가팀에게는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 이내의 기간 동안 팀별 숙박비(일 5만 원 이내)와 문화예술 체험·농어촌 체험·관광지 입장료(개인별 5~8만 원)등이 지원된다.


코로나19 속 한달살이 사업은 소규모(1~2명) 개별여행으로 운영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역별 제한을 둔다.


3단계 이하 지역은 제한이 없지만 4단계 지역의 경우 여행일 1일 전까지 PCR검사 음성확인서 사본 또는 문자캡처 사본,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2차 완료 후 14일 경과)를 사전에 군 담당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또한 고성 관광 중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세 발현 시 즉시 사업을 중단하고 가까운 보건소로 방문하도록 안내해 안전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고 즐거운 고성여행이 되도록 만전을 기해 관광객들에게 고성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주고, 우수한 교육환경과 매력있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홍보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문화관광과 고성한달살이담당자, 교환학습과 연계한 사항은 고성교육지원청 교환학습담당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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