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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현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장 요양보호사 권익신장 앞장
기사입력: 2021/11/25 [16:58]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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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2021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10여 년 이상 관련 기관 설립과 요양보호사 교육생 배출 등 현장 실천 

현실 파악과 설문조사 통한 과학적 자료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 

 

민소현 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회장이 노인장기요양서비스 현장의 36만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과 권익신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민 회장은 지난 20여 년간 사재를 들여 무의탁노인, 노숙인, 장애인, 요양보호사 등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힘써 왔다. 지난 2008년부터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개선과 권익신장을 위해 비영리민간단체 한국요양보사중앙회를 설립해 그들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해마다 국회에서 전국요양보호사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헌신적 노력으로 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제도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대회는 코로나가 오기전인 지난 2019년까지 9회 연속 개최됐다.

 

▲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협약식 

 

민 회장은 지난 2000년 초에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사회복지사업의 체계적 실천을 위해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 회복지사업의 실천 기반을 구축했다. 정확한 현장 파악과 실력으로 현실과 싸우겠다는 신념으로 협회를 이끌고 있다. 

 

사회변화에 따른 현대적 복지의 실천을 펼치고자 오랜 삶의 터전인 경남 창원 지역에 개인의 재산을 기부해 2000년 사단법인 미륵복지원과 사회복지법인 삼원을 설립했다. 또 삼원 가정봉사원파견센터, 재가노인복지시설, 노인학대예방센터 등 노인장기요양기관과 무료 경로식당 운영을 했다. 이밖에 지역사회의 어르신 관련 각종 후원 및 결연사업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봉사와 나눔을 근간으로 하는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인구고령화 대책 사업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지난 2008년도 7월 노인장기요양보호제도 출범과 관련해 요양보호사 양성·보수 교육의 전문성 제고와 자질 향상을 위한 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연합회를 설립했다. 이후 사단법인 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 및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를 설립·운영함으로써 정부의 노인복지관련 사업 참여와 정책공조는 물론 요양보호사들의 권익보호와 처우개선을 위해 헌신해 왔다.

 

한마디로 노인정책과 돌봄정책, 출생 장려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현장에서 실천해온 산 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1년 10월 사단법인 요양보호사중앙회 통합 창립총회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개최해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지난 2011년 12월 제1회 전국요양보호사 직무와 보수교육에 따른 연수회를 경남 창원시 소재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실시했다. 

▲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요양보호사 대회    



뿐만 아니라 지난 2012년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장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사업주 위탁훈련을 중심으로 직무교육 연수회를 대전역 회의실에서 개최했으며, 지난 2014년 전국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교육생 및 자격취득자를 대상으로 ‘고령사회서비스인력 수급문제 현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 분석한 결과로 노인인구 급증으로 요양보호사의 필요성이 증가됨에 따른 요양보호사 직무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활성화, 종합취업지원센터 운영과 요양보호사 2급 자격제도 부활 등 요양기관 인력수급 제도 개선에 대한 시급성을 보건복지부 및 국회에 건의했다.

 

민 회장은 지난 2012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 산하 사단법인 한국요양보호사 교육기관협회에 직업능력개발훈련원을 창원에 설치하고, 같은 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동부지청장으로부터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의 동 훈련원을 각각 지정받아 위탁훈련기관 시설을 구축하고 요양보호사에 대한 출장 직무교육을 실시해 총 124회 4866명의 교육생을 길러냈다.

 

민 회장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노인정책과 돌봄정책, 요양보호사들의 권인신장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만들기에 골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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