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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청사 안팎으로 이색적 공간 활용 '눈길'
청사 안으로 힐링 공간 마련, 밖 그림자조명 활용 홍보
기사입력: 2021/11/29 [11:47]
한광숙 기자 한광숙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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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 내부 모습 


하동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청사 안팎으로 이색적인 공간 활용으로 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지역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청사 안으로는 실내 파라솔과 꽃화분, 클래식 음악 등으로 힐링 공간을 마련하고, 청사 밖으로는 벽면에 그림자조명 장치를 설치해 이색 홍보에 나선 것이다.


청사 안에 설치한 실내 파라솔은 하절기에 유리로 된 청사에 과도하게 들어오는 햇빛을 차단하기 위한 단순한 목적으로 설치했으나 꽃화분과 클래식 음악이 더해지면서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같은 힐링 공간이 완성되었다. 다양한 업무처리를 위해 교육지원청을 방문한 민원인과 지역민들이 실내 파라솔 아래에서 잠시나마 아늑한 편안함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간을 꾸미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청사 외벽에는 홍보 문안을 투사시키는 LED 로고젝터를 설치하고 ▶‘청렴로1길’하동교육지원청 ▶‘별천지배움터’하동행복마을학교,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으로’경남교육 ▶ 2022년 하동세계茶엑스포 등 4가지 이미지를 노출해 지역민들에게 홍보하기 시작했다.

 

LED조명을 이용해 벽이나 바닥에 이미지를 투사하는 LED 로고젝터는 시각적 홍보 효과가 매우 뛰어나고 여러 가지 색감과 감성적인 문구를 표현하여 경관 개선의 효과도 있다고 한다.


이처럼 독특한 청사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제시한 행정지원과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무미건조한 일상을 버티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공공기관인 교육지원청 청사를 활용한 이색적인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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