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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2021 재정지원사업 성과확산공유회’ 가져
전국 전문대학 중 국가재정지원사업 최다 선정
기사입력: 2021/11/29 [11:52]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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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남해대학이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성과를 공유하고 알리는 ‘2021 혁신지원사업·사회맞춤형사업 성과확산공유회’를 가졌다.


26일 대학 원형광장에서 시작된 공유회는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 외 교직원과 재학생, 협약산업체 관계자, 지역민, 수시1차 합격자 및 수시2차 면접대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공유회는 재정지원사업 홍보 및 성과물 전시·체험을 위한 학과·트랙별 부스 운영, 협약산업체 인사와 함께하는 직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재정지원사업의 주요 내용 및 프로그램에 대한 사업설명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려졌다.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은 각 학과·트랙별 부스를 돌며 커피 바리스타, 카지노, 3D 프린터 제작, 한국 주전부리 음식, 압화, 디시가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을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단에서 마련한 오징어 게임장에는 2022학년도 수시1차 합격자들과 수시2차 면접자들이 대거 몰려 VR체험·달고나 뽑기·딱지치기·구슬치기 등 다양한 게임에 참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학 측에서는 SNS로 행사 포스터를 사전 공유한 참가자들에게 문화상품권과 스마트워치 등을 기념품 뽑기로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과학대학교와 영진전문대학교 등 타 대학 재정지원사업 소개 및 성과도 함께 공유하는 비대면 사업설명회도 개최됐다. 


2021 재정지원사업 성과확산공유회를 시작하면서 조현명 총장은 “지난 한 해 동안의 국가재정지원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총결산하는 성과확산공유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남은 사업 기간에도 재정지원사업을 충실히 잘 운영하여 대학의 발전과 학생들의 복리증진, 혁신적인 교육환경 개선 및 사회맞춤형 트랙 참가 기업체들과의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립남해대학은 2015년과 2018년 교육부가 실시한 1·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연속 최고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3주기 진단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됨으로써 향후 정원감축이나 별도 평가 없이 3년간 대학이 자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일반재정지원을 받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계속 운영하게 됐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1·2단계 사업에 연속 선정되면서 5년간 총 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원금 50억 원을 포함, 전국 전문대학 중에서는 국가재정지원사업에 최다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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