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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해시 동절기 대비 안전취약시설 점검
와이어 이용 유사 놀이시설 점검 병행
기사입력: 2021/11/29 [18:15]
이진우 기자 이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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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동절기를 대비해 영화관, 야영장, 기업체 등 화재에 취약한 시설과 대형공사장, 와이어 이용 유사 놀이시설(가야테마파트 익사이팅 사이클, 가야랜드 스카이 라이드 등)의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토목,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8일 동안 김해시 소재 영화관 2곳, 야영장 2곳, 유사 놀이시설 3곳 등 총 14곳의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 각종 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 예방키로 했다.


각 시설들은 동절기를 대비한 화재예방상태,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동절기 공사 진행상태 그리고 최근 전국적으로 사고가 잇따른 와이어 이용 유사 놀이시설의 안전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와이어 이용 유사 놀이시설은 법 기준이 미비해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어 정기안전점검 여부, 안전관리자의 안전관리실태, 근무자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12월 중 경남도와 대청계곡 등 관내 출렁다리 3곳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시행하고,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대비해 종교시설, 목욕 및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허성곤 시장은 “동절기를 대비해 각종 취약시설을 점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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