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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돝섬에서 특별한 하루’ 이벤트
트로트·통기타·바이올린 등 공연 및 캐리커처·삐에로풍선 체험으로 큰 호응
기사입력: 2021/11/29 [18:16]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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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관광객 맞이에 분주하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전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돝섬에서 특별한 하루’ 이벤트를 지난 28일 돝섬해상유원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마산만의 푸른 절경과 함께 어우러진 공연에는 퓨전가야금(서은주), 전자바이올린(안형수), 통기타(안지은) 등 현악기의 선율이 그윽하게 흘러나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트로트(장예주), 가요(혼성그룹 해피니스) 등 흥겨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져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특히 장예주는 TV조선에서 절찬리에 방영된 ‘미스트롯’ 고등부 참가자로 무대 등장과 동시에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돝섬 한편에서는 캐리커처 그리기,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아트 등 특별한 체험 행사가 열려 섬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사계절 꽃피는 섬’ 돝섬은 시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전부터 안전한 비대면 관광지로 홍보해온 곳이다. 마산합포구 신포동에 있는 연안크루즈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10분이면 닿는다. 섬을 두른 1.5㎞ 산책로를 따라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다.


안익태 관광과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일상이 점차 활력을 되찾고 있는 것은 오랜 시간 포기하지 않고 힘을 보태준 시민 여러분 덕분이다”며 “시민 및 관광객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이벤트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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