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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LINC+ 사업단, ‘진치령 이야기 안내판’ 설치
기사입력: 2021/11/29 [18:16]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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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 ‘진치령 이야기 안내판 제막식’   

 

‘진치령 터널길 활성화’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후속 사업 진행
지역문제 해결 학생 도전의식 고취 및 지역사회 소통·화합 계기

 

경상국립대학교(GNU)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이하 링크플러스사업단) 육성사업단이 지난 27일 진치령 터널 입구에서 ‘진치령 이야기 안내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 행사는 ‘진치령 터널길 활성화,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런 행사를 통해 새롭게 조성한 진치령 터널길을 많은 사람이 경험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행사는 경상국립대 링크플러스사업단, KT&G 상상univ 경남운영사무국, 진주시,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가 함께했다. 진치령 터널 이야기 안내판은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방면 1개, 주약동 방면 1개, 작은 안내판 2개 등 모두 4개가 설치됐다. 안내판에는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과 관련한 이야기와 자전거길 조성 등에 관한 이야기가 간단하게 소개돼 있다.


경상국립대 링크플러스사업단은 7월부터 9월까지 ‘진치령 터널길 활성화,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선정된 아이디어를 시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아이디어는 라벤더 꽃길, 캐릭터 벤치, 안전벨, 그라운드 아트 등이다. 우수상은 자전거 대여소, 산책로 리디자인, 공공전시회 등이 받았다. 장려상은 위치안내, 조명, 파크렛(조명벤치, 산책로 펜스), 홍가시나무길, 지압길 등이다.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받은 경상국립대와 경상국립대 링크플러스사업단, KT&G, 진주시 등은 진치령 터널길 메인 안내판 설치 2개, 사업소개 작은 안내판 설치 2개, 진치령 터널길 사업 안내판 제막식 진행, 철제 바람개비 구간 조성, 산책로 쉼터 구간 리모델링, 황금사철(꽃길) 구간 조성, 진치령 터널길 활성화 사업 학생 프로그램 진행, 진치령 터널길 환경정비, 대학생 아이디어 구현사업 및 활성화 사업 감수 등 기관별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경상국립대 링크플러스사업단 지역혁신부장(RCC) 양한술 교수(축산생명학과)는 “공모전과 제막식 행사를 통해 LINC+사업 프로그램의 신뢰성 증대 및 확산 기반 구축, 대학과 지역의 각 주체가 공동 운영·수행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들의 도전의식 고취,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을 통한 학생 역량 강화 등의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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