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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국감 우수의원’ 선정
“매월 국정감사를 치룬다는 ‘상시국감’의 자세로 노력하겠다”
기사입력: 2021/11/30 [15:57]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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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서부터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강민국 원내대변인, 김도읍 정책위의장    


강민국 의원이 초선의원으로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국민의힘은 당 소속 국회의원 중 뛰어난 의제 발굴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한 의원을 선정해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시상하고 있다.

 

강민국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와 중소기업에 대한 불공정 행위 및 하도급 문제, 현 정권의 비리 문제 등 정무위원회 소관 기관들에 대한 송곳 같은 질의로 많은 언론으로부터 집중을 받았다.

 

먼저 금융 관련 국정감사에서는 금융권 최대 현안인 대출금리 인상과 규제 등으로 인한 가계부채 문제와 가상자산거래소 규제 강화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 대책을 강하게 주문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금융회사의 내부통제시스템 미구축으로 인한 DLF 사태 발생과 관련해 해당 상품을 판매한 우리은행의 주가 추락을 분석하고, 이에 금융위원회가 우리금융지주의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로 하여금 손해배상 청구를 촉구하기도 했다.

 

또한 단군 이래 최대 게이트인 대장동 사건의 자금출처를 집요하게 파고들었으며, 금융권에 내려온 문재인정부의 청와대 낙하산 인사들에 대한 끈질긴 추적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자진사퇴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 공표에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상습 하도급법 업체의 실상을 조사하고 분석해 공정위로부터 상습 하도급법 위반 업체에 대한 규제 강화 방안 마련을 확답받는 등 중소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정권의 실세인 조국 일가의 갚지 않는 천문학적 수준의 채권 실태를 밝혀내고 강화된 채권 회수방안 마련을 촉구, 제도개선까지 하게 됐으며,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지난 ‘세월호참사’를 망각한 담보대출 운영으로 연안여객선사의 이용실적 저조 문제점을 지적했다.

 

강민국 의원은 이 밖에도 국가보훈처 산하 88관광개발㈜의 골프 장학생 선발 과정에서 부모 직업 등을 수집하는 등의 불공정 문제와 지방분권·지역균형을 무너뜨리는 LH 혁신방안의 문제점 등을 신랄하게 지적했다.

 

강민국 의원은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 의원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모두 진주시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성원과 지지 덕분에 가능했기에,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여 강한 대한민국과 진주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정진하고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매월 국정감사를 치룬다는 ‘상시국감’의 자세로 정부의 정책적 문제점을 감시하고 바로잡아 국민을 위해 꼭 필요한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정책국감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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