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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장 선거 ‘3자대결’ 구도 확정
황인성(민)·박동식(국)·차상돈(무) 후보 등록
기사입력: 2022/05/15 [16:00]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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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장 후보. 왼쪽부터 황인성(민)·박동식(국)·차상돈(무)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주 남짓 남은 가운데 지난 13일 후보자 등록이 최종적으로 마감되면서 사천시장 후보가 마침내 결정됐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1명, 무소속 1명 등 지역에서는 이례적으로 ‘3자대결’이 확정되면서 유권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정당(국회의석)순으로 사천시장 후보군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황인성(69) 후보가 공천자로 정해졌다.

황 후보는 지난 4월 7일 사천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사천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기억의 도시 삼천포를 돌아보며 현재 사천시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를 돌파해 기필코 ‘새로운 미래, 새로운 사천’을 창조하겠다는 다짐으로 출마한다”고 말했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고 재산은 21억 3485만 6000원으로 신고했으며 전과는 2건이고 병역사항은 군복무를 마치지 않았다.

 

주요 공약은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장애인 자립 위한 일자리 교육 확대와 이동권보장 △광포만 국립 자연생태공원 조성 △이구산 등산로 정비 및 구룡저수지 공원 조성 등이다.

 

국민의힘은 박동식(64) 후보가 공천을 거머쥐며 본선에 진출했다. 박 후보는 지난 4월 22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기자회견을 통해 “사천 지역 경제가 많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문제를 거시적이고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복안을 가지고 ‘사천 경제 반드시 살린다’는 슬로건을 내걸며 출마한다”고 밝혔다.

 

학력은 경상국립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행정학과 휴학중이고 재산은 10억 4782만 1000원으로 신고했으며 전과는 없고 병역사항은 군복무를 마쳤다.

 

주요 공약은 △첨단 융복합 자율주행 모빌리티 허브 구축 △팔포음식 특화지구 정비사업 추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에게 구직 활동비 지급 △출산지원금 대폭 확대 등이다.

 

무소속 차상돈(64) 후보는 지난 3월 17일 사천읍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패한 기득권 세력을 청산하고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겠다. 지난 3번의 선거를 통해 얻은 시민의 소중한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변화와 혁신’, ‘새로운 사천’, ‘사천 다시 뛰자’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사천시장 선거에 다시 도전한다”고 밝혔다.

 

학력은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경찰학과를 졸업(경찰학석사)했고 재산은 17억 1180만 원으로 신고했으며 전과는 없고 병역사항은 군복무를 마쳤다.

 

주요 공약은 △임신부터 보육까지 시에서 함께 책임지는 정책 추진 △파크골프장 조성과 공공실버타운 건립 △항공우주벤처타운 조성 △일본 재계 순위 11위 마루한 그룹 투자 유치를 내걸었다.

 

한편 다가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은 5월 19일부터 개시되며 사전투표는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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