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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기원 음악회 열었다
기사입력: 2022/05/17 [15:07]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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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KYDO)는 지난 14일 오후 5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안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 등재기원 음악회’를 열었다.

 

함안 말이산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군민들과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슈트라우스 ‘천둥과 번개 폴카’를 시작으로, 가곡 ‘아름다운 아라가야’ 까지 8곡의 연주를 통해 희망찬 음악을 선사했다. 또한, 말이산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그 의미를 더했다.

 

KYDO 박태훈 단장은 “이번 연주회는 말이산 고분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모두의 염원을 담아 기획했고, 성공적인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KYDO 구현정 대표는 “음악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노력했다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길 바라며, 함안문화와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2월에 창단한 KYDO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는 관내 초·중·고 청소년들로 구성돼 있으며, 3·1절 행사 연주, 함안관악단 정기연주회·함안아라가야문화제 초청연주 등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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