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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스마트 상권(디지털 사이니지) 지원한다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역 맞춤형 스마트 상권 조성
기사입력: 2022/05/17 [16:48]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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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소상공인 스마트 상권 조성 대상지를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상공인 스마트 상권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디지털화의 가속화에 따라 변화된 소비·유통 방식에 대응해 지역 상권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소상공인 밀집 상권에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및 서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란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스크린이나 프로젝터를 공공장소나 상업 공간에 설치해 다양한 영상과 정보를 제공하는 융합 플랫폼이다.

 

이번 사업은 상권 내 디지털 사이니지 구축을 통해 상점가 안내는 물론 지역 관광 명소 및 축제 홍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지역 맞춤형 상권 조성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에는 제품 및 상점의 광고·안내 등에 홍보 영상물을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스마트 상권 조성을 통한 디지털 사이지니의 활용도가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는 이를 활용해 쉽게 접근 가능하고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상권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사이니지 구축을 통해 상권별 체험 콘텐츠, 홍보, 안내 등과 같은 상권 내 소식을 한 번에 접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비는 1억 9000만 원이며 도내 소상공인 밀집 상권 2곳을 대상으로 상권별 특색을 고려해 맞춤형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 개발과 관리 서버 구축 등을 올해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대표자가 있는 소상공인 조직이 신청이 가능하며, 주체화된 조직이 없을 경우 시·군에서 역할 대행이 가능하다. 다만, 경쟁력 있는 상권 구축을 위해 시부 최소 20개 상점, 군부 최소 10개 상점으로 구성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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