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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최외숙 진주시의원 후보 출마 선언
“아선거구 지역실정을 잘 알고 챙겨야 할 일 많아”
기사입력: 2022/05/17 [16:55]
김회경 기자 김회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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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최외숙(사진) 씨가 진주시의회 아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최외숙 후보는 “상봉동을 비롯한 아선거구지역은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지역실정을 잘 알고 챙겨야 할 일들이 많다”며 “오랫동안 주민자치위원 등을 통해 봉사활동을 해온 자신이 가장 지역민들의 삶을 좋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시의원의 자질은 당이 아니라 일꾼으로서의 능력”이라며 무소속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최 후보는 “비봉산을 자락을 끼고 있는 아선거구(상봉·봉래·수정·동성·대안·평안·장대·옥봉) 지역을 정감 있고 누구나 찾아오는 도농복합형 주거안정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진주향교와 봉황교, 서봉지, 사직단, 비봉산 등과 연계한 관공코스를 개발해 진주의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이를 위해 상봉동과 중앙동 일대에 아직까지 설치되지 않은 도시가스 설치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동내 빈집과 시부지를 활용해 주차장이나 주차건물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무엇보다 이 지역은 진주의 문화유산과 정신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인 만큼 일본이 맥을 끊은 황새등을 복원하고, 말티고개에서-항교-비봉루와 사직등 등을 잇는 새로운 둘레길을 만들어 걷기와 힐링 명소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끝으로 그는 “골목 태양광 가로등과 야간 안전귀가 시스템 설치, 낙후에서 벗어나기 위한 도시 재생사업 등을 통해 마을 발전을 이끌고, 봉곡과 봉래동 일대에 젊은 이들이 찾을 수 있는 문화와 먹거리가 공존하는 활기차고 생산적인 골목 살리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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