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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농산물유통공사·기업형일자리지원센터 설립”
지역언론인 초청간담회서 군정 현안 격의 없이 논의
기사입력: 2022/05/17 [16:56]
손재호 기자 손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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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언론인 초청간담회    


무소속 이홍기 거창군수 후보가 지난 16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역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갖고 거창발전 3대 전략과 융복합 관광 중심도시 조성, 농가 소득증대 확대지원 방안 등 군정발전 방안을 격의 없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홍기 후보는 “군민들로부터 두 번의 사랑을 받아 군수를 하고 어렵다는 무소속으로 도전하는 것은 오직, 일하고 싶은 생각, 거창발전 때문이다”면서 “하던 일을 제대로 완성하고 거창발전 20년 앞당기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0년내 닥쳐올 행정통합대비, 거창발전 신성장 동력, 농업의 4차산업시대 개척이란 ‘거창발전 3대 전략’을 설명하면서 앞으로 거창의 최대 현안은 ‘거창의 정주 인구는 최대한 유치하면서 유동인구는 증가시키는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조온천은 종합온천장, 아울렛 쇼핑몰, 아토피 전문 한방과 성형이 결합 된 호텔을 설치, 국제온천휴양타운으로 조성하고, 국제원예박람회 개최를 위한 창포원은 영남권 최대규모의 국가정원으로, 아울러 감악산천문대 특성화관광단지와 함께 고제빼재 익스트림타운을 조성해 국제온천타운에서 투어버스로 거창의 스토리를 여행하고 함양·산청·합천을 거창의 지선 관광지로 여행하므로 생활권 중심의 거창이 통합중심도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성장동력 경제성장’을 이루기 약 3조 원이 투입되는 거창 관광형 양수발전소를 유치해 거창경제 회생과 향후 10년간 기본적인 먹거리 조성과 함께 일자리 창출, 거창대학과 함께하는 새로운 산업인 드론메카도시로 발전시켜 경제와 대학을 동시 상생토록 하고, 달빛내륙 철도시대 대구권 배후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3000세대 5000∼1만 명이 거주할 수 있는 시니어헤븐시티를 조성겠다”는 의욕을 나타냈다. 

 

특히 “농업의 4차산업시대 개척을 위한 수소연료발전소와 연계한 대단위 스마트팜 농장을 건설, ‘미래 청년 농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농촌 인력문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기업형 일자리센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은 책임지고 판매하는 농산물 유통공사를 설립해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외에도 이홍기 군수 후보는 융복합 관광 중심도시 조성과 농가 소득증대 확대지원 방안 등을 설명하면서 “군민과 대화를 통해 서북부 경남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거창번영의 새 역사를 창조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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