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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연대’ 공식 출범
‘反지성주의 OUT’, ‘反자유주의 OUT’, ‘전교조 교육 OUT’ 기치
기사입력: 2022/05/17 [17:06]
김양수 기자 김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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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연대’가 공식 출범했다.

 

전국 13개 시·도의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들은 17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연대’ 출범식을 갖고, 중도·보수교육감 시대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전국 중도·보수 후보들이 ‘反지성주의 OUT’, ‘反자유주의 OUT’, ‘전교조 교육 OUT’의 기치를 내걸고 공식 연대를 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를 비롯해 서울 조전혁 후보, 경기 임태희 후보, 인천 최계운 후보, 대구 강은희 후보, 세종 이길주 후보, 충남 이병학 후보, 충북 윤건영 후보, 강원 유대균 후보, 경북 임종식 후보 등 총 10명이 함께했다. 제주 김광수 후보, 울산 김주홍 후보, 부산 하윤수 후보는 일정상 불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좌파 권력이 지배하고 있는 대한민국 교육을 반드시 탈환하겠다는 후보들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反지성주의 OUT’, ‘反자유주의 OUT’, ‘전교조 교육 OUT’ 이라는 슬로건으로 정책연대, 지지연대, 선거 캠페인 연대 등을 공유키로 했다.

 

특히 이번 전국 연대가 ‘깜깜이’ 선거로 불리는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드높일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들은 선거 광고와 홍보에 있어서도 연대를 통해 다양한 시너지를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김상권 후보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가치를 아우를 수 있는 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이 필요하다”며 “그런 차원에서 그동안 편향됐던 교육이 바로 서야 하며 이를 전국적으로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이번 연대를 환영하며 이번 선거를 시작으로 앞으로 이들과 같은 목표를 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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