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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녹조 발생 선제적 대응…불안 차단
수질 감시 체계 및 취·정수장 관리 강화
기사입력: 2022/05/17 [18:00]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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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여름철 일조량, 수온 증가로 낙동강에 녹조가 조기 발생할 것에 선제적으로대응하기 위해 취·정수장 관리와 수질 감시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원천 차단한다.


수질 모니터링 강화로 녹조 현상의 원인이 되는 남조류 세포 수와 조류독소(Microcystin-LR), 맛· 냄새 물질(Geosmin, 2-MIB)을 매주 검사해 남조류의 조기 출현을 감시하고, 조류경보 발령에 따라 ‘관심’ 단계 주 1회, ‘경계’ 단계 주 2회, ‘대발생’ 단계 주 3회로 수질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또 취·정수장 시설물의 사전 점검 등 관리를 강화하고, 녹조 발생 시에는 취수장으로 녹조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취수 전 조류 차단막을 설치해 사전에 녹조 유입을 최소화하고, 정수장에서는 오존과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산시 정수장은 분말활성탄 접촉조 및 AOP(고도산화처리) 등 선진 정수시설을 겸비하고 있어 녹조 및 수질사고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품질의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상미 정수과장은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은 만큼 철저한 시설관리와 수질관리로 건강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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