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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천영기 통영시장 취임
‘약속의 땅, 미래도시 통영 100년 시대’ 개막 선언
기사입력: 2022/07/03 [18:41]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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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통영시장이 지난 1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8기 취임식을 갖고 ‘약속의 땅, 미래도시 통영 100년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천영기 시장은 “남해안 작은 어촌 마을에서 조선 삼도 수군 통제영으로, 그리고 지난 한세기 동안 대한민국의 수산·관광의 중심지로 성장해 온 우리들의 소중한 생활 터전, 통영시가 이제 ‘새로운 통영, 행복한 통영’을 향해 힘찬 큰 걸음을 내딛는 역사적인 순간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역사적인 이 순간, 통영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생각하니 저의 가슴은 벅차게 끓어 오르며 동시에 ‘위기의 통영’을 생각하니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에 어께가 무거워져 온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여러분과 함께라면 해 낼수 있다”며 “어느 시대, 어떤 도시보다 살고 싶은 약속의 땅 통영을 만들겠다. 그런 뜻으로, 이번 민선 8기 통영시정 구호를 ‘약속의 땅, 미래 백년의 도시 통영’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통영 발전을 위해 사통팔달 통영, 시내 곳곳을 시원하게 씽씽 달리도록 ▶무전동과 죽림신도시간 가칭 관문터널 개통 ▶충무교 4차선 확장 ▶국도 5호선 기점 연장 한산대첩교 우선 조기착공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 등 미래인재 육성 ▶국내 최대·최첨단 수산물유통센터인 제2노량진 수산시장 조성 ▶죽림만 6만 평 매립으로 중학교 신설 및 교육문화 광장 조성 ▶섬 관광상품 및 역마리나시설 개발로 100만 섬 방문 관광시대 개막 ▶제2의 국보급 문화예술인 양성 ▶산업단지 활성화, 기업유치 및 20개 강소기업 육성 ▶안심복지 완성이라는 통영형 사회복지 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천영기 시장은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일하겠다. 앞으로 4년을 8년,10년처럼 일하겠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안에 대한 돌파구를 만들고, 이념을 뛰어넘어 모든 시민을 아우르는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특히 “통영발전이라면 그 어디에서도, 그 누구라도 손잡고 나아가겠다”며 “잘못된 방향을 향한다면 과감하게 질책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1000여 통영시 공직자들은 통영발전의 핵심인재이자 배테랑 전사가 돼야 한다. 개혁과 변화의 주체가돼 대한민국 1등 공무원으로 통영 100년 시대를 열어달라”며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는 시장실을 활짝 열러 놓겠다. ‘열린 공간, 투명 행정’ 그 자체가 될것이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찾아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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